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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물류시스템 융합으로 중소기업 유통 활성화 지원

2017-08-03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물류핀테크 플랫폼기업 위킵은 18일 물류보관, 포장,배송을 대행하는 3자물류(3PL) 시스템에서동산담보 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원하는 ‘물류핀테크서비스’(4PL)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위킵은 전자상거래를이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P2P금융을 연계한 스마트 물류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한진그룹과 함께하는 스마트물류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이다. 

이번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물류 전문회사인 삼영물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물류센터가 있는 인천 청라로 사옥이전을해 핀테크 물류시스템의기반을 마련했다.

장보영 위킵 대표이사는 “그 동안 국내의 수많은 핀테크 서비스들을여러 관점으로 분석하면서 대출자와 투자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오랜 연구 끝에비로소 정부기관 및 유관기업 등에서도 본 사업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며“현재 까지가 금융과 IT기술이 결합한 핀테크 2.0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물류시스템까지 연계된 핀테크 3.0의 시대가 열렸다. 위킵의 ‘스마트 물류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유통 활성화와 건전한 핀테크 투자시장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킵은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동산감정시스템을 비롯해 금융·물류 재고·배송·정산관리가 가능한 통합관리솔루션(Smart Logis System)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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