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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물류 '위킵', 상거래 맞춤 금융지원서비스 ‘커머스론’ 출시

2017-08-02

스마트 핀테크 물류 전문기업 위킵은 중소상거래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서비스인 '커머스론'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커머스론’은 위킵이 처음으로 시도한 금융지원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홈쇼핑, 백화점, 마트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유통사, 제품 수출입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상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커머스론'은 신용등급이나 기업규모에 대한 제약 없이 현재 판매가 되고 있거나 판매가 가능한 동산을 담보로 금융지원을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대출의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연 8~12%대의 낮은 금리로 이자율에 대한 부담을대폭 낮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금조달을 받기 위해 묶어 두어야 했던 기존 동산담보대출 시스템을 넘어위킵의 자체 물류센터에서 안전한 담보물 보관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일부 제품을 판매 할 수 있도록 포장, 배송 등의 3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유익한 상거래 활동을 지원한다.

더불어 유동성 확보가 가능한 금융시스템 운영으로 판매를 통한 수익은 대출금 상환으로 이어져 대출자에게는 편익을 제공함과 동시에 투자자에게는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 '커머스론'의 장점이다.

위킵 장보영 대표이사는 "물류와 핀테크의 융합을 기반으로한 혁신적 비즈니스모델을 현실화 하면서 중소기업과 투자자 모두가 상생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고 밝히며 "커머스론의 출시가 단순한 P2P금융서비스를 넘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상거래 시스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