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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투자 펀드 조성해 스타트업에 투자, 로지스터서밋 스타트업 참여

2017-08-02

[뉴스핌=김지유 기자] 국토교통부가 물류 투자펀드를 조성해 초창기기업(스타트업)에 투자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오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로지스타 서밋 2017' 개막식에 참석해 물류산업에 대해 이같이 말할 예정이다.

강호인 장관은 "물류 투자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에 투자가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스타트업이 첨단 물류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 4차 산업혁명에서 물류 스타트업 발전 중요성도 강조한다.

강 장관은 "제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이 주도할 것이고 물류 스타트업은 디지털 물류 산업 첨병"이라며 "우리사회가 처한 저성장 기조 지속화, 청년 실업 증대, 저출산·고령화 심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원더스, 로지스랩, 메쉬코리아, 위킵을 비롯한 13개 유망 물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